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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커리큘럼을 기술지원하고 센터에서 교육을 운영하는 방법으로 추진했으며, 품목별 현장 전문강사 16명을 투입 교육의 질을 높였다.
주요내용은 창업의 기초부터 판로개척까지 ▲창업 도전하기 ▲아이템 발굴하기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제품화 성공하기 ▲제품 수출하기 등 생산부터 판로까지 원스톱으로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방한식 농촌관광과장은 “농산물을 단순 생산하여 판매하기 보다는 농가가 직접 가공을 통해 6차산업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훨씬 농가소득에 이익이 되므로 품목에 맞는 상품화에 꼭 성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은 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현장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강사님들과 밀착상담을 통해 앞으로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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