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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문화센터 커피바리스타 프로그램 참여자와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운영 중인 은 이도영 회장을 중심으로 25명이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는데,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날 처음으로 경로당을 찾아 평소배운 커피 바리스타 실력을 뽑냈다.
박영숙 어수할머니경로당 회장을 비롯 경로당 남녀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이 준비한 달콤하고 맛난 커피와 샌드위치를 드시면서 흐뭇해했다. 한편 가비사랑 명칭은 구한말 우리나라에 처음 커피가 들어올 때 가비차로 발음된 데서 착안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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