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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시장은 서한문에서 “메르스 확산과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사회‧경제적으로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업들이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적극적인 투자와 생산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기업현장의 애로 청취와 의견 수렴을 위한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안내하면서, 규제신고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이나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기탄없는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이번에 접수된 의견 중 중앙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여 해결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기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은 규제개선 요청도 반영하여 규제로 인한 사각지대가 없는 기업하기 좋은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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