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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충치의 조기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190여명의 학생들은 치아건강 상식에 관련된 퀴즈를 즐겁고 열심히 풀어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고 퀴즈왕은 박정민(5년)군이, 아차상은 이광민(6년) 군이 차지했다.
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어릴 적 치아관리가 평생 간다는 중요한 사실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강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제공함은 물론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구강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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