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 추석맞이 불우이웃 사랑나눔 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22 10:51:31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상관면(면장 김춘식)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2일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관면은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가구 20여세대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였다.

김춘식 면장은 ‘’이번행사에 자원연대, ㈜바다식품, (유)전일콘크리트, 하늘샘 교회가 함께하여 관내 소외계층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소외계층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명절이 다가오면 소외감과 외로움을 더 느끼게 되는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분위기를 만들고 살기좋은 고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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