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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술센터 내 품종비교전시포에서 가진 평가회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품종 선택과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비량과 병해충 방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지역적응 우수품종도 소개했다.
특히 키다리병 방제사업 등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추진평가를통해 사업별 장·단점을 비교·분석하고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다양한 벼 신품종에 대한 현장교육과 함께 최근 FTA, 쌀 관세화 등 개방화에 대비하기 위한 생산비 절감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도 가졌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풍년농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벼농사 후기 물 관리를 잘하고 적기수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북상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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