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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 나정남】 지난3일 서울에서열린 국제어반에슬론 대회에서 윤선미(34)씨가 8km 부분 우승을 차지해 화재가 되고 있다.
▲ 마라톤과 피트니스의 기량을 가늠할 수있는 장애물 마라톤 대회이다.
오산시 스포츠센타에서 헬스트레이너로 재직중인 윤선미씨는 각종 마라톤 대회 우승경력이 화려하며 특히 이번 어반에슬론 1회대회인 작년 대회에이어 2연패의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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