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파출소, 농산물 범죄예방 구슬땀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15 11:57:26
【남원 = 타임뉴스 편집부】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덕과파출소(소장 김대봉)는 가을철 수확기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각 마을에 설치된 CCTV (12개소 38대)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거미줄을 제거 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하였다.

특히 덕과면은 타시, 군 경계지역이며 남원의 관문으로 외지인 출입이 많은 지역이고, 지역적 특성상 인삼재배 농가가 많고, 벼, 고추등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 도난위험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간선도로 주변 마을에 설치된 CCTV의 카메라에 거미집을 지어 외부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특히 야간에는 이슬이 맺혀 더욱 식별이 곤란하여 거미줄을 제거 하고 점검하였다.

또한 심야 취약시간대 목 검문 및 차량검문 검색을 강화 하고, 자율방범대원들과 협력 농산물 보관창고 및 도로변 벼 건조지역등, 순찰활동 강화로 농산물 도난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덕과파출소, 농산물 범죄예방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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