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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이 하나 될 수 있는 가족친화 도시에 공감하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시대적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김희자 회장은 “여성지도자로서 매사 긍정적인 실천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봉사에 앞장서고 계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청소, 정부 보상에 따른 미군잔류시위동참, 이웃돕기 바자회, EM생활속 이용, 장애인복지관 급식봉사, 메르스 극복 참여 등 꾸준한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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