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소형관정 개발 지원으로, 농가 가뭄걱정 뚝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26 15:25:48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 양상이 내년에도 확산될 우려가 있어 관내에 농업용 소형 관정을 개발해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수공급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는 가뭄대책을 위해 가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원(시비보조50%,자부담50%)을 투입하여 소형관정 315공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청주시는 농촌가뭄 우려지역에 소형관정을 조기개발 완료하여 농가가 농업용수를 손쉽게 확보 이용토록해 가뭄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도 농업인이 마음놓고 영농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