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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은 환자의 미약한 심신을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밝고 온화한 색상으로 의자를 교체하고 원형의 가죽소파를 코디하여 한층 더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또한 환자 대기실 한쪽에는 원탁테이블 세트를 비치하고 벽면에는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전시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며 머물다 갈 수 있는 열린 카페공간을 마련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환자 말벗되어 드리기, 휠체어 도우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진료는 물론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보건의료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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