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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최동순]정선군(군수 전정환)에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쓰촨성에서 개최되는 강원의 날 기획홍보전에 참가하여 정선아리랑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
군은 쓰촨성에서 관광객 등 인파가 가장 많은 청두시 춘희로에서 강원도와 함께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홍보하기 위하여 홍보영상 상영 및 정선아리랑 홍보물 배포,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아리랑의 수도인 정선군과 정선아리랑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선 아리랑은 이제 대한민국의 아리랑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인간문화재로 등재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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