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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첫 출전한 통영고등학교는 A팀이 3위(경상남도지사 표창)를, B팀은 6위(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회장 표창)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경연대회 수상으로 통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위급상황 시 5분 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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