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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 앞서 소방정책 및 소방활동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면서 소방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민간인 등 50여명이 국무총리, 장관, 경기도지사, 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서장 최영균은 기념사에서 “안전한 도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소방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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