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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 기부천사봉사단은 제1군수지원사령부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봉사단체로, 매년 어려운 가정에 성금을 모아 지원하고 있다.
연탄을 전달받은 정모 할머니는(78세)는“다른 어려운 이웃들도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올 겨울에 난방비를 절감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전했다.
W.J 기부천사봉사단 이대영회장은“1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행복한 시간이다”며,“이번 봉사를 계기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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