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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권혁중 기자] 친환경 제설제 전문제조업체인 (주)지오에코텍(대표이사 김운철)이 횡성군 공근농공단지에 생산설비를 완공하고 19일 14시에 준공식을 갖는다.
지난 5월 횡성군과 입주계약을 한 (주)지오에코텍은 농공단지 내 5974.9㎡부지에 16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제설제 생산공장을 건립했다.
또 뛰어난 제설력과 함께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제설제를 연간 4만8천톤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목표로 우량 친환경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군에 입주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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