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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평소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6개 직업군 60여개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급여(가상화폐)로 테마파크 내에서 저축 및 소비활동 등 경제활동도 몸소 실천해 보았다.
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가구의 0세~12세 아동 270여명을 선정하여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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