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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경상남도, 도내 5개 행복생활권 간 공동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주는「HOPE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주민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사업 발굴 지원 등에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선언하는내용으로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도내 17개 시장군수가 서명했다. 이중 통영, 거제, 고성은 도농연계생활권에 속한다.
한편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표하여 지역발전위원으로 선임된 김동진 통영시장은“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행복, 지역희망’ 이라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슬로건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협력하여 행복생활권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2014년 나전칠기 연계육성사업(통영시, 고성군), 2015년 재난대비피항항 조성 및 해상안전시스템 구축사업(고성군, 통영시)이 지역행복생활권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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