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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무역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무역실무 강좌에는 기업체 직원, 일반인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1일 단기 속성과정으로 무역계약, 대금결제 등 무역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무역업무 전문기관인 한국무역협회에 위탁해 지역 기업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역업무 기초와 실무에 필요한 지식 제공, 수출입 노하우를 전수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 무역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홍명표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FTA 역량강화 교육과 무역실무 강좌를 확대 시행해 지역 전문무역인력 양성과 수출기업의 무역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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