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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문막읍 궁촌2리 경로당 및 마을회관 준공식이 7일 열린다.
부지 622㎡에 지상 2층 299.68㎡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 마을회관은 권역단위종합정비 사업으로 국비 3억7천만 원을 포함 총 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5월 착공해 11월 완공했다.
마을 노인들은 기존 경로당이 협소해 불편을 겪언던 터라 이번 준공식을 반기고 있다.
건물 2층은 마을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을 배치해 마을 대소사 시 본 회관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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