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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년간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민귀희 회장은 간호학, 사회복지학 학사, 상담심리학 석사를 가진 여성인재로서 1978년부터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여 영동병원 간호부장,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장,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두루 역임하였다.
현재 동해시 간호사협회장과 동인병원 간호부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에있고, 남편 김도진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천곡동에 거주하고 있다.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순옥)는 오는 12월 17일(목) 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2016년 1월중 이·취임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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