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수호천사 회장 채종신씨는 “장애학생은 일반학생에 비해 범죄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수호천사와 경찰관의 관심이 각별히 필요하다. 수호천사는 내년에도 장애학생 보호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