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흥겹고 즐거우며 마음을 노래하는 합창음악회’라는 주제로 제7회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연예약은 강서문화관광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munhwa)에서 선착순 마감하며 1인 4매까지 사전예약하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1부 자연의 소리에서 바람의 손길 외 5곡 ▲2부 내마음의 노래에서 고향의 봄외 5곡을 ▲3부 흥겨운 우리민요에서 몽금포 타령 외 4곡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낸다.
지휘는 김헌경씨가 맡고 반주는 오윤경, 송민선 외 38명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단원이 입을 모아 연주한다.
합창단 정기연주를 축하하는 라 펠리치타 중창단, 소프라노 안성민, 보오에 오기쁨이 특별출연하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준다.
한편, 2000년 10월 창단한 강서구립합창단은 신년음악회, 자선 송년 음악회 등 각종 행사에 찬조출연은 물론 지금까지 6차례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11월 개최된 서울시합창경연대회에서 “으뜸 연주상”을 비롯하여 2006년 10월 제11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우수상”, 2007년 5월 제4회 휘센합창페스티벌 “금상”, 같은 해 6월 광주에서 열린 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과 7월 태백에서 열린 제25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26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 같은 해 11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 같은 해 11월 창원에서 열린 전국그랑프리 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경연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화려한 수상을 하며 기량을 향상시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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