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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캠프 고민 끝! 노원어린이 영어캠프로 오세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영어와 과학에 대한 즐거운 학습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관내 삼육대학교와 연계, 노원어린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이번에 아홉번째로 개최되는 영어캠프 및 과학체험교실은 삼육대학교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 및 기자재를 활용하고 구청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다.
먼저 7월 20일에서 29일, 8월 3일에서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9박 10일 동안 삼육대 강의실 및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는 각각 210명씩 총 420명을 모집하며, 하루 24시간 내내 영어로만 생활하는 ‘English Only Zone’으로 운영된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학생들을 10개 반으로 나누고, 교재수업, 토론, 노래 ,영어연극, 게임, 공예 등 영어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자신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대상은 관내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이며, 참가비는 1인당 27만원(노원구 지원 30만원)이다. 노원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하여 이번 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추첨 후 7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구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삼육대학교 실험실과 충북제천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체험교실 참가자 160명을 모집한다.
대학 내 실험교육과 야외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과학체험교실은 이틀 동안 삼육대 강의실에서 달걀수소폭탄, 쥐 해부, 염색체 관찰 등 다양한 과학실험을 진행하며, 충북 제천의 별새꽃돌 과학탐사관을 방문하여 1박 2일 동안 천체 관측, 조류․야생화 탐사, 지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지역 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8만 5천원(노원구 지원 10만원)이다. 접수는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7일까지 받으며, 전산추첨 후 7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구는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 대상자 선정시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체 인원의 10%를 특별 배정하고 참가비 전액을 면제해 준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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