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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과 울림, 우리 문화의 멋에 흠뻑~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양천향교 전통문화마당에서‘풍류2009’ 기획공연의 셋째마당인 ‘타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타악그룹 야단법석’이 출연해 대고연주, 판소리, 타악 퍼포먼스 등 전통 악기를 사용한 타악 연주프로그램과 생활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품을 이용한 연주를 펼친다.



또한, 공연 중에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도 마련되어 있어 보고, 느끼고,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5월 창작판소리 ‘호랑이를 만난 놀부’, 창작연희극 ‘천하제일 탈’을 공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전통문화마당 ‘풍류2009’ 공연은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문화의 이해를 돕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연의 형식은 낯설지만, 타악의 익숙한 박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잊고 있던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든다.”고 말하고, “많은 주민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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