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지난 6월말 관악구 디자인거리 간판정비에 이어 도로확장으로 신축 및 개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난곡로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키로 하였다.
현재 이 지역은 기존 왕복 2~4차선 도로를 6차선도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이 57개동이 신축되어 165개 이상의 점포가 새로 탄생하게 된다.
구는 지난 5월 13일 건물주 및 점포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의 성과와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회에 걸쳐 아름다운 간판 거리전시회를 통하여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신축된 30개 건물 40개 점포가 예외 없이 관악구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게 설치하였다.
앞으로도 구에서는 난곡로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개성 있는 간판”, “ 아름다운 간판”, “조화로운 간판” 설치 유도, 건물주 및 점포주에 협조 공문을 수시 발송하여 불법광고물 설치 사전예방, 설치된 불법광고물은 시정 안내 후 미 철거 시 행정조치 등 사후 관리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쾌적한 도시경관 및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구에 들어서게 되는 모든 건축물 허가 및 사용승인 신청 시 반드시 해당 건축물의 광고물 설치계획을 사전에 검토 받도록 하는 ‘광고물 설치계획 사전 검토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이해관계인의 참여를 통해 관악로디자인거리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난곡로 또한 건물주, 점포주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전 지역을 점차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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