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는 한강변을 따라 역사·문화여행을 떠나보자.
강동문화원(원장 이원달)은 여름방학과 놀토(쉬는 토요일)를 이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한강 줄기를 따라 역사·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탐방하면서 우리의 향토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강의 역사와 문화 체험교실’을 8월과 9월 운영한다.
물줄기마다 흐르는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민속놀이와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체험교실은 8월 6일과 14일 암사동선사주거지에서 선사시대와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9월 12일과 19일엔 팔당댐에서 하류까지 다산유적지와 암사동선사주거지를 거쳐 광나루 한강변과 고덕생태수변공원에서 탐사활동을 펼쳐질 예정이다.
탐사활동이 열리는 날엔 한강을 무대로 사생대회도 함께 연다.
이번 체험교실은 동북중학교 미술과 국사 교사, 암사동선사주거지 학예연구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체험교실과 함께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16회에 걸쳐 4대간 유역의 향토사와 한강변에 대한 이론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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