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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여성, 교양도 쌓고 자격증도 따고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여성 능력개발을 위해 ‘제23기 여성교양대학’을 개설하고 23과목 51개반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설 강좌는 33과목 51개 반으로 영어·중국어·일어 회화, 분재, 꽃장식과 선물포장, 노래교실, 벨리댄스, 메이크업 등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강좌와 한식, 양식, 제빵, 피부관리사 등 취업을 위한 자격증반도 운영한다.



이 밖에 댄스다이어트, 밸리댄스, 한국무용, 발관리 등 건강도 챙기고 취미로 즐길 수 있는 강좌도 있고 노래교실, 양재, 분재, 서예, 꽃장식과 선물포장 등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8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며, 12회 이상 강의를 이수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4만원(월 1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은 50% 감면혜택이 있다.



교육은 염창동 소재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되며 일반 과정은 주 1회 2시간, 자격증반은 주 1회 3시간 수업으로 운영된다.



만 18세 이상 강서구 거주 여성이면 구 홈페이지(http://www. gangseo.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강좌 수강생 미달 시에는 타지역 거주자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는 홈페이지에 수강과목에 대한 강사이력 및 프로그램 운영 세부계획을 게재해 수강생들이 개설과목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살펴본 후에 적성에 맞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3기 여성교양대학 개강식은 8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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