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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국악 축제 한마당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후암동에서는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맞이 국악 향연의 장”을 개최하여 감동적인 축제한마당을 만들었다.



2009년 10월 21일(수) 16시부터 18시까지 후암교회 도림홀 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4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모처럼의 여유와 가을의 향기를 전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락음국악단 예술나눔 청년사업단(http://olle.or.kr)의 공연으로 진행된 공연에서 참가하신 어르신들은 가을의 정취와 국악의 향연에 흠뻑 빠져 흥과 감동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특히 공연이 끝난후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잔치국수와 다과 등을 즐기면서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국악 항연의 장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으신 어르신들이 집 부근에서 전통 음악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 지역 단체 등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이 되어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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