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열정과 젊음이 넘치는 『제2회 전국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오후 6시 노원 문화의 거리 상설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배틀과 퍼포먼스 형식의 B-Boy부문과 방송 댄스 부문으로 구분하여 전국의 내로라 하는 춤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뽐낸다.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무대매너, 팀워크, 관객 호응도 등이 뛰어난 각 8개 팀을 선발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 5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속았다’, ‘슈퍼스타’ 등으로 ‘제2의 비’, ‘댄싱머신’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인기 댄스가수 태군, 전년도 대상 수상팀 F.O.S Crew, 분당 팝퍼즈가 출연해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거리에서는 석고나 도료를 입힌 의상을 입고 분장한 연기자가 조각상처럼 펼치는 스태츄마임, 미술작품전, 캐리커쳐 그리기, 거리악사, 노원음악협회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