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신의’ OST 앨범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한자리에 모았다는 사실만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류덕환 등 연기자들의 열연에 힘입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하늘의 의원 유은수(김희선 분)와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시공을 초월한 고려 무사 최영(이민호 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알리 ‘Carry on’, 장혜진 MC 저격수의 ‘나쁜 사람’, 신용 재의 ‘걸음이 느려서’, 브라운 아이스솔 상훈의 ‘그대를 봅니다.’와 연준의 ‘바람의 노래’, 신인그룹 원피스의 ‘그대니까’를 포함해 총 37트랙의 음악으로 구성,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은 최영의 무사로서의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안타까운 사랑을 절절하게 그려낸 서정적인 장면에서 시청자들 몰입시키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오리지날 스코어음악(original score music) 31곡이 수록됐다
제작사 측은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훌륭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스페셜 앨범으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BGM 또한 수록하여 마치 드라마 전 편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매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며 폐인 양성 드라마로 마니아층을 형성,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30일 총 24부를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린다.
‘신의’ OST 앨범, 최고의 스페셜 앨범으로 ‘화제’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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