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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FTA 전문 인력 양성 고용 메칭

[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올해 ‘FTA SG 5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중소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FTA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 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에서 원산지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용을 매칭함으로써 중소기업 스스로 원산지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FTA 활용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FTA 이행 초기로서 복잡한 원산지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실무인력이 부족FTA 활용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데 따른 것이다.

동 사업은 크게 전문 인 양성․배출과 중소기업과의 고용 매칭 두가지 측면의 지원으로 나누어진다.

▴ 먼저, 대학생 등 未취업자를 대상으로 원산지결정기준, 무역 업무 원산지 관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인력으로 양성,FTA 활용에 필요한 인적 기반을 확대한다.

▴ 이렇게 양성된 전문인력과 ‘FTA 원스톱지원센터’* 등을 통해 파악된 구인난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고용 매칭 지원하기 위해서 만남의장 , 취업박람회 등을 수시 개최한다.

또한, 원산지관리사 전문인력 채용보조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고용비용 부담 완화로 실질적인 고용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관세청은 同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대학, 지자체 등의 유관기관과 고용 지원 협력 MOU 체결 등 협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전국 본부세관 단위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복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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