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로 입주할 앱개발자 7팀은 지난 4월 공모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39개팀 중 선정위원회 경연(5.22)을 거쳐 앱 구현성, 발전가능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7개팀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수업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수업관리 앱을 기획한「클래스베리」, 쇼핑몰 상품을 손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쇼핑 서비스 앱을 기획한「릴스튜디오」, e-메일 인증방식의 모바일 데이팅 솔루션을 기획한「비지비」, 3D 모바일 슈팅러닝 게임 ‘샷앤런’을 기획한「yhow friends」,우리 고유 민속놀이인 공기놀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김준현의 공기놀이 게임앱을 기획한「터치홀릭」,전시박람회 등의 행사운영 관리앱을 제안한「마이스스타」, 인디언 마을에 쳐들어온 적을 물리치는 슈팅형 디펜스 모바일 캐주얼게임 등 게임에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앱까지 다양한 분야의 앱개발 예비창업자들이 선정되었다.
서울앱창업센터는 모바일 앱 산업분야의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식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수 IT종합센터 2층에 앱개발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육장 등 총 314㎡ 규모로 2011년 5월 개소하였다.
스마트앱 개발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 단위로 개발․사무 공간 무료임대, 127대의 각종 테스트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 제공받게 된다.
2011년 5월 개소 후 28개팀이 입주하여 이 중 10개팀이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취업 67명, 앱등록 26건, 특허출원 6건, 상표등록 4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4기 입주팀「터치홀릭」이 출시한 ‘김준현의 공기놀이’ 게임앱은 출시 후 10일만에 다운로드 18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게임으로 등극하였으며
「Day2Life」는 Day2Life 플래너 앱을 런칭하여 생산성 부분 일본내 10위, 네덜란드 4위, 한국 3위를 기록하여 중소기업청 앱창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2012.10월에는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슈퍼앱스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국내외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코로스튜디오」는 ‘Devils of Dengeon’이라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앱을 개발하여 서울앱창업센터 입주 후 1달 만에 대형 게임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고 신규직원 8명을 채용했다.
피플게이트」는 서로돕는 재능기부 메신저 앱을 개발하여 네이버 앱순위 1위에 랭크되기도 하였으며 경기TP특허지원 대상에 선정되었고 NHK월드에 한국의 따뜻한 모바일 문화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서울앱창업센터’ 입주자들은 무엇보다 개발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공간 부재를 극복할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
서울시는 앱개발자들이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실 임대에서부터 앱테스트 장비, 필요한 서적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무료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입주팀 크크게임즈의 최종욱 대표는 “개발초기 사업운영비 등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늘어나 부담되었는데, 서울앱창업센터에 입주하면서 임대료, 전기세 등 고정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었고, 다른부분에도 신경을 안써도 될 만큼 지원을 해줘 개발과 창업에만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 밖에 센터는 경영, 창업지원, 세무, 노무 등 스타트업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털 투자자들에게 투자설명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함께 입주해 있는 멤버들 그리고 먼저 창업한 앞 기수 입주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앱개발 산업을 서울형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민과 앱개발자들을 위한 앱축제인 서울앱페스티벌, 1박 2일 앱개발캠프 개최 ▴서울시 보유 교통․문화․시정정보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앱 개발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2서울앱창업센터 구축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
향후 제6기 입주 앱개발자 모집안내는 2013년 9월 중순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eoulappcenter.co.kr) 또는 전화(02-2115-07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앱창업센터’는 앱개발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육장 등 총 314㎡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 중 1인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베드 10석은 입주 앱개발자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젊은 앱개발자들이 안정된 창업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서울앱창센터가 창업 인큐베이팅이자 앱개발자들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스마트앱 개발산업을 새로운 ICT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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