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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악재 뚫고 ‘사상 첫 5,700선’ 돌파… 역사적 고점 경신

코스피, 미국발 악재 뚫고 ‘사상 첫 5,700선’ 돌파… 역사적 고점 경신

코스피 5,700 돌파(PG)(챗GPT로 변형)
[서울타임뉴스 = 안영한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발 불확실성이라는 거센 파고를 뚫고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무서운 기세로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美) 악재 비웃은 코스피… 장중 5,700 시대 개막

이날 코스피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 위축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미국발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문을 열었다.

장중 최고치 경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2포인트(0.40%) 오른 5,699.77을 기록 중이다.

5,700선 돌파: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사상 최초로 5,700선을 터치하며 국내 증시의 새로운 고점을 형성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 대외 변수 속 ‘국내 증시 저력’

유가증권시장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도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11%) 오른 1,162.02를 나타내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AI 반등세 둔화와 대외적인 긴장 상태가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줄평] 미국이 기침해도 한국은 달렸다. 사상 첫 5,700선 돌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새로운 강세장(Bull Market)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안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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