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종합훈련인 2009.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공주시를 비롯한 17개 정부기관, KT 공주지점 등 4개 유관기관, 충청방송 등 18개 중점관리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사시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한 대비절차에 대해 실시된다.
18일에는 공주시 읍·동지역에서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이 펼쳐지며, 오후 2시에는 안보강연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20일 오후2시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정수장 피폭 및 독극물 투입에 따른 종합대책 등에 대한 핵심과제 토의가 진행된다.
공주시는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홍보를 위해 여성향토예비군,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을지연습 도우미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12일 오후 5시부터 신관동 터미널과 상가 등을 순회하며 홍보전단 배부 등 캠페인 전개를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훈련기간 동안 공주시민들은 을지연습장과 실제훈련의 참관이 가능하며, 안보강연회, 응급처치법 실습, 안보영상 관람, 소방·화생방 등 인명구조 장비 전시회, 사진전시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2009.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17일 시작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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