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10월 9일, 공주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웅진탈 그리기 전국대회를 연다.
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2시, 무령왕릉에서 제55회 백제문화제의 집중적인 홍보와 전국적인 축제로의 부상을 위해 전국의 초등학생에서 일반인이 참가하는 웅진탈 그리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백제문화제가 프레 2010 대백제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지난해 백제문화제의 흥행 아이콘으로 부상한 웅진탈의 상징화를 통한 백제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적인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전 국민들이 직접 탈을 만들어 봄으로써 웅진성 탈 퍼레이드의 참여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공주시 홈페이지(http://www.gongju.go.kr) 또는 사이버공주(http://cyber.gongju.go.kr), 우편접수, fax(☎041-840-2174) 또는 방문접수(공주시 교동 120번지 백제문화제집행위원회) 등으로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작품내용은 백제문화와 공주시의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한 내용이어야 한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사려, 원만, 자애 등 3종류의 웅진탈 기본모형을 제시했다.
심사발표는 다음달 11일 공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되며, 우수 작품은 제55회 백제문화제 기간동안 전시된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술관련 학과 교수 등 심사 전문가를 위촉, 심사할 방침이다.
공주시, 웅진탈 그리기 전국대회 개최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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