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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산업 박상순 회장은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출생으로 이승율 청도군수의 기업유치에 대한 열정과 박 회장의 애향심으로 이서면 양원리에 ㈜거빈을 설립하였으며,청도상공인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내정되는 등 청도군 발전에 힘써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상순 회장은 “내 고향에서 공부하고 고향을 지키는 인재들이 성장하고, 일 할수 있는 좋은 기업이 우리 청도에서 정착한다면 기업하기 좋은 고향으로 변모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한편,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강소기업이 우리청도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육성시책을 펼쳐 지속적으로 기업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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