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지도 웹·모바일 전국 서비스공개
-교통·범죄사고 등 예방 및 피해감소 효과 기대-
권현근 | 기사입력 2016-01-18 09:19:23
【김천 = 권현근】국민안전처는 2016년부터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전정보(범죄, 재난 등)를 지도기반의 생활안전지도로 구현하여 국민들이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를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국적으로 서비스한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국민생활안전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생활안전지도는 ‘국민안전처 누리집’ 또는 인터넷에서 ‘생활안전지도’로검색하거나, 모바일에서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안전지도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중에 궁금한 생활주변의 안전정보를사고 발생빈도 및 발생가능성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은 붉은색으로,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흰색에 가까운 색으로 표시하여 직관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