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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시는 ‘광주시민복지기준’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대 분야 9개 영역 65개 사업으로 구성하고 주요내용으로 6대 광역시 중위소득의 50% 이상 달성, 주거는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 4% 미만 달성, 평가인증 어린이집 비율 80% 이상 향상, 초중학교 의무 교육 등 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중요사업 사업 우선 시행, 연차별 예산배분, 민간 등 타 자원의 연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광주시민복지기준을 실행할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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