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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 문일균씨는 “생각지도 않게 농장에 차가운 물 침수와 결빙으로 공들여 키워 온 참외의 냉해 피해 예상에 노심초사하며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주민들과 면직원의 도움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벽진면장(강구봉)은 “농사 이웃과 직원들이 앞장서서 솔선수범 해준 덕분에 피해가 최소화 되리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쁘고 슬픈 모든 일에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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