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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은 이날 출마의변 을 통해 지난 8년동안 영양군.영덕군.봉화군 울진군의 발전을위해 지역구를 누비고 다녔다 면서 지난 8년간 지구 11바퀴에 해당하는 45만Km의 지역구 활동은 뜻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며 군민 여러분의 사랑을 확인할수있는 시간이기도했다 고 밝혔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 지난2012년 경북도당선대위를 진두지휘하며 박근혜 정부의 탄생에 탄생에 큰 역활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20대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해서 박근혜 정부의 개혁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3년 뒤에는 정권 재창출에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 한분 한분의 심정을 세세하게 헤아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3선의 더 힘있는 일꾼이 되어 모든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서 영양군과 영덕군 봉화군 울진군을 위해 사심없이 일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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