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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채석일 기자]4.13 총선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31일 오후2시 기호1번 최교일 후보는 문경시 모전동 선거 사무실에서 사무소 개소와 함께 출정식을 가졌고 오후 6시30분에는 예천 천보당 사거리에서 김학동 선거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첫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권자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윤영식 예천군선대본부장과 이철우 군의장이 찬조연설로 최교일 후보에 힘을 보탰으며 새누리당 소속 도.군의원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무소속 김수철 후보는 오후 6시 문경시 (구)삼일극장 사거리에서 유권자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지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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