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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단식에는 윤장현 시장과 장애인 체육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사격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유정 선수는 “장애인사격선수단으로서 먼저 창단된 탁구, 양궁선수단과 한 가족을 이뤄 광주와 광주시민의 명예를 드높여 광주지역 6만9000여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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