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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부윤 기자]충북 제천에서 6월 두번째 힐링 콘서트를 연다.
6월 두 번째 힐링콘서트는 용두동 주민센터 준공기념으로 27일(월) 오후 7시 용두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김연자와 변진섭 그리고 이태선 밴드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출신 인기 걸그룹 식스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두학농악보존회, 제천여성합창단, 제천전통예술단 등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그 어느때보다 볼거리가 많고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공연이 기대된다.
제천힐링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641-4870)나 제천시청 문화예술과(641-5513)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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