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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의영 위원(더불어민주, 청주 제11)은 “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유수의 MRO업체와 접촉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해외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비물량 확보 또한 국내LCC, 중국과 연계하는 등 해외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도는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항공산업 육성 대책을 마련하여 충북도민이 지속적으로 도정을 신뢰하고 항공산업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갈 수 있도록 힘쓸것 ”을 당부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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