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 상주곶감을 체험하다.
이승근 | 기사입력 2016-11-14 19:07:25
[상주=이승근]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과 대구경북권역협회(회장 박상철)는 오는 12일(토) 전국 신지식인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신지식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체험을 위해 두레농산(신지식인 김경남 대표)을 방문했다.

김경남 대표(두레농산 신지식인)는 명품곶감을 2차 가공(저장방법, 포장방법 등)을 기반으로 생산 및 해외 수출사업 성공으로 농업분야에서 본보기가 되어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계획한 신지식인 업체 현장체험 및 방문은 전국 회원들과 함께 권역 및 회원 간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우리 신지식인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현장을 보고 만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으로 다양한 행사와 신지식 공유를 통해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봉사와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1월 23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을 ‘제28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에서 대구∙경북지역 신지식인 인증자로 농업분야 박기호(세미칼 영농조합법인 대표), 배재영(다약정 대표), 근로부분 박영균(LG전자 구미환경안전팀 차장), 문화예술분야 최선희(상주예절다도교육원 원장), 자영업분야 박동준(부원농기계 대표), 금융분야 황정원(KB손해보험 기쁨대리점)이 제28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은 산림청장 표창에 김훈기(제25기),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권순남(제22기), 김경남(제27기) 신지식인이 각각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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