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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 기자]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고는 2. 1.(수) 괴산군 AI 방역상황실과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공사 현장 등 괴산군과 청주시 관내 주요 농정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도비 등 230억 원을 들여 금년 10월 괴산읍 대덕리 일원에 완공 예정인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70억 원의 예산으로 올 8월 괴산읍 제월리에 완공할 예정인 내수면 양식단지를 방문해 주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했다.
괴산 산막이 마을 등 관광개발 사업지구를 둘러본 후, 청주시 북이면 소재 흙살림푸드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사업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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