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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차, 5차 발생 농장이 인근 지역으로 이어지는 25번 국도를 넘어 발생한 것을 감안해, “구제역이 타 시군이나 시도로 전파되지 않도록 25번 국도변과 주변 지역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충북도는 최초 발생지로부터 3km 이내 방역대는 물론 10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광역방제기 6대와 군 제독차량 6대 등 가용 장비를 총 동원해 ‘5일 소독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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