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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2일 영주1동 지역 내 급경사지, 주거취약지역 등 자연재해위험지역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관기관과 지역구 시의원인 심재연 의원, 이영호 의원도 참석해 급경사지 구조물 균열‧침하 및 사면 토사 유실, 낙석방지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도 전달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봄기운에 녹기 시작하면서 머금고 있는 수분양이 증가해 축대, 옹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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