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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국내에서 육성된 장미 신품종 평가회가 24일 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 육성한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알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등 5개도 농업기술원, 민간육종업체가 협력하여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각 기관에서 육성한 장미 36품종과 새롭게 육성 중인 31계통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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